현재 우리 정부는 AI를 국가 전략의 핵심으로 삼고, 100조 원(35조 원의 공공투자와 65조 원의 민간투자) 규모의 민관 투자 계획을 발표하며
글로벌 AI 경쟁력 강화와 자주적 AI 생태계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데이터 주권을 위해 국산 DBMS의 활용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국산 제품 사용에 앞장서야 할 우리 정부의 국산 DBMS 활용도는 매우 저조한 수준이다.

실제로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행정 및 공공기관의 정보자원 현황 통계’에 따르면,
2023년도 기준 공공부문 DBMS 외산 의존도가 80.0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으로는 오라클이 63.52%, 마이크로소프트가 16.03%로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특정 글로벌 기업 편중이 심각한 상황이다.
* 2023년 기준 공공기관 DB 점유율 (출처: 행정안전부)
현재 DBMS 생태계에는 DB 성능관리(DBPM), 애플리케이션 성능관리(APM), 데이터 통합 및 거버넌스 도구, 생성형 AI 서비스, 보안 SW 등 다양한 SW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다.
국산 DBMS 활용 촉진은 이 생태계 전반의 성장과 연관 사업도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컴퓨터월드(http://www.comworld.co.kr)